최근 외국계 기업 채용 동향은?
현재의 채용동향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앞으로 각 나라들과의 FTA 협약이 발효됨에 다라 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 진출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로 인해 새로운 외구계 회사들에서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입니다. 이미 진출해 있는 회사들도 꾸준히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니, 외국계 회사 취업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외국계 기업의 구인 형태를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회사들의 형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공 또는 해당 업무에 관련된 경험을 상당히 중요시 한다는 점입니다. 외국계 기업들은 대부분 직원을 채용한 즉시 현장에 투입하여, output을 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학생들에게는 외국계 회사들의 근무 환경에 적응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남녀차별도 없고, 상사 눈치 볼 일도 상대적으로 적으니,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쳐 나갈 수 잇을 것입니다 .
외국게 기업 취업전략은 어떠한가요?
IBM 같은 큰 규모의 회사들은 일년에 한 두번 공채로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 이런 회사들에 취업하기를 원한다면 IBM, MS, Oracle 등의 IT 회사들, Roche 등 큰 규모의 제약 회사들 등의 Home Page를 수시로 방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채 채용 공고를 Home Page에 올려 놓는데, 이를 보고 지원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Tip을 하나 주자면, Head Hunter 에게 Resume 를 보낸 후에 꼭 전화통화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취업이 힘든 시기에는 수 많은 Resume 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검토를 제대로 못 할 수도 있고, 기억을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Head Hunter에게 자신을 기억시키고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향후 새로운 기회가 있으면 연락을 할 것이므로 전화 통화 후 꼭 만나면 좋습니다.
면접 전형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국내 기업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으나, 앞에 언급 했듯이 경력,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은 편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말해 보시오", "앞으로의 포부는 무엇입니까?" 등의 질문들보다는 지원하는 업무에 관한 질문이 많은 편입니다. 어차피 외국계 회사가 직원을 고용하려는 목적이 업무에 바로 투입해서 성과를 거두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그 업무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알기 위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지언자 들은 나름대로 해당 업무를 철저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면접전형에서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먼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모든 정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주요 시장은 어디인지, 장점은 무엇인지, 경쟁사는 어디인지,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등)과 업무에 대한 정보 파악은 기본입니다. 통상, 처음 질문이 '우리 회사에 대해서 잘 아세요?'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하는데, Home page 에서 숙지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회사의 긍정적인 면을 많이 답변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지원하는 업무에 대한 사전 분석도 꼭 해야 합니다. '어떤 업무인지, 자신이 무슨 이유로 그 업무에 맞는 사람인지, 입사한다면 자신의 능력으로 그 회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잇는 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외국계 회사는 채용 공고를 낼 때, 소위 'Job Description' 이라는 것을 첨부하는 데, 원하는 지원자의 바라는 스펙을 설명 한 것입니다. 명심할 것은 꼭 여기에 맞게 하나 하나 자신의 장점, 능력 등을 조합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취업준비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남들보다 좀더 노력하고 취업전략만 안다면,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회사들에 비해, 학벌, 성별 차이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국내 회사들에 비해 생소하기 때문에 미리 지원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터뷰를 참고하고 여러 정보들을 습득하여 지원해 보기를 바랍니다. 외국계 회사들의 기업 문화는 좀더 개방적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입니다. Interview 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국계 회사라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준비만 잘한다면 취업의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출처] 외국계 기업 면접전략|작성자 충북청년여성드림팀 신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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