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성공전략 헤드헌터에게 이직 제안을 받는다면? 2004/09/07 오후 5:50 | 커리어 성공전략 "내 이 한 평생, 조직을 위해 바치겠노라"고 굳게 맹세하는 사람은 이제 그리 많지 않다. 대학 졸업하고 공채 시험에 합격한 후 앞만 보고 뛰면서, 한 직장에서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 시대가 아니다. 평생직장 대신 개개인의 경쟁력이 생존의 관건인 평생직업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부분 화려한 전직(轉職)을 꿈꾸고 가끔은 실천에도 옮긴다. 1. 장기적 커리어 골 (career goal)을 정하라. 스스로 인생의 전성기라고 예상하는 시기에 과연 어디에 서있을 것인지를 우선 정한 후, 지금 할 일을 역산(逆算)한다. 이를 기초로 2년 단위로 현 위치와 장기 목표를 비교한다. 2. 스스로를 다듬어라. 좋은 제안은 꼭 나에게만 오지 않는다. 여러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만, 이걸 잡는 사람은 준비했던 사람이다. 자신이 정한 목표를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기능을 미리미리 갖추어둔 사람의 승률(勝率)은 당연히 높아진다. 3. 가려서 앉아라. 그럴듯한 기회가 왔다고 무조건 덥석 잡는 것은 어리석다. 직장이 좋은지, 업무가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직장을 바꾸면서 목표마저 흔들리면 결국 여러 우물 파기의 우(愚)를 범한다. 4. 전(前) 직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이직(移職)을 결심했으면, 다음 직장이 양해하는 범위에서는 되도록 빨리 현 직장의 상사나 동료에게 이를 알리는 것이 좋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전 직장의 악평은 족쇄가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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