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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육아와 여성의 직업
글쓴이 : 강세묵 등록일 : 2012-07-05 조회수 : 1226

육아와 여성의 직업

커리어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곤란한 경우 중의 하나가 출산 때문에 2~3년 간 휴직이나 공백기를 갖고 다시 재취업을 하려는 여성들의 커리어 상담이다.

이들의 취업이 어려운 것은 우선, 공백기로 인한 전문성의 상실에 대한 우려 때문에 고용주가 채용을 꺼린다는 점이고, 둘째로 실제로는 가족이나 놀이방 등에서 육아를 분담해줄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혹시 육아 때문에 실제 근로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고용주가 채용을 꺼린다는 점이다. 셋째는, 재취업한 당사자가 육아문제 때문에 스스로 직장을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어 경력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렇게 소위 홀몸이 아닌 직장여성들이 본의 아니게 “몸이 무거워 져서” 직장생활을 이어가기 쉽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런 분들을 상담할 때는 항상 육아문제는 누가 어떻게 분담해 주고 있는지 본인의 육아관 및 계획은 어떤지 상세히 상담을 해서 채용되는데 무리가 없게끔 배려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상담과정에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이 문제를 어차피 남이 분담해 주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며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경제상황이 어렵다 보니,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일하는 엄마들이 희망을 가져도 될만한 그런 상황이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업은 자금지출의 감소를 위해 다수의 평범한 사람보다는 소수의 ‘인재’를 더욱 선호하게 되는데, 뛰어난 인재에 대한 선별적인 투자와 집의 발전을 위해 충성할 수 있는 그런 자질을 지닌 사람임은 비즈니스의 세계에 몸 담고 있는 일하는 엄마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엄마의 입장에서도 아이를 잘 교육하는데 필요한 거시적인 정보를 사회 일선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며, 경제적인 여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어서 아이를 보다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나갈 가능성도 높다.

만약 피치 못하는 사정으로 일하는 여성이 몇 년 공백을 갖게 되거나 혹은 육아를 위해 직업을 포기하게 된다 하더라도 ‘놀면서 애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육아를 하나의 전문성을 가진 일로 대하는 투철한 전문가적 정신이 있다면 그 기간도 충분히 가치 있는 기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팔자가 만나본 후보자들 중 정말 경쟁력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의외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많았는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쌓은 내공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렵고 국민생활이 어려운 이 때 채용사장이 어두운 것은 당연한 결과다. 채용하는 기업의 수와 일자리도 좋았지만, 좋은 인재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 보다 높고, 이런 상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래서 팔자는 현재 더 더욱 중요한 일은 사람들 키우는 일이며, 이는 당장 내일 필요한 사람뿐만 아니라 미래에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사람들 이라고 본다. 일과 삶을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엄마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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