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관리에 대한 조언 많은 직장인들이 신입사원때부터 임원이 될 때까지 항상 고민하는 것은 나의 장래의 희망과 현재 내가 가고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이러한 고민을 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그 해결책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다만 실행의 노력과 결단에 대한 우유부단함이 걸림돌인 것이다. 어찌되었든 결국은 많이 들었을 이야기를 다시 거론하는 수준에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며 이를 소화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이리라. 여기서는 원론적이지만 변하지 않는 경력관리의 주요원칙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경력관리의 첫번째 요점은 내가 장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장단기적으로 내가 최고의 전문가가 될 업종 및 직종을 결정하는 일이다. 물론 판단근거는 업종의 미래변화에 대한 예측과 나의 장단점. 적성. 가능성 등을 점검함에서 시작된다. 다만 이러한 경우 현 조직 내에서 내 마음대로 직종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도 고려 대상이다. 그리고 나의 경쟁력은 현 회사내에서만이 아니고 동일업종 또는 동일직종에서의 타사와도 항상 비교하고 나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중소기업으로 이직 시는 경우에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쌓은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전문성을 우선시한다. 더구나 회사필요에 의하여 잦은 직종변경이 있는 경우 본인은 억울하지만 전직을 고려할 경우에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니 본인은 참 억울할 일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여 내가 관리하고자 하는 경력을 회사에 요구할 수 밖에 없다. 두번째는 그러면 과연 몇 번의 이직을 할 것인지와 여기서 나의 장단기 직위나 위상을 결정하는 일이다. 경력이 길수록 이직횟수에 대하여 다소 관대할 수 있으나 잦은 이직은 항상 감점요인으로 작용한다. IMF이후 다소 관대하여졌지만 국내기업의 경우 아직은 잦은 이직에 대하여 부정적이다. 흔히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작은 기업으로 이직한 경력자들의 경우 대기업보다 시스템이 약하고 최고의사결정권자의 의사결정력이 높아지는 체제에서 갈등이 일고 이는 잦은 이직으로 연결되어 경력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항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를 인식하고 명확한 철학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소기업으로 이직 시 채용회사 의사결정권자의 특징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세번째 현 직장에서의 이미지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이직의 중요 원인 중 하나가 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의 문제점에서 비롯되는 경우이다. 상사나 주변 동료가 객관적으로도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나 어떠한 경우든 문제를 일으키고 떠나는 경우 평판조회 등에서 본인의 객관적 이력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네번째는 보수에 연연하는 이직은 가급적 지양하여야 한다. 가급적 보수를 더 받고 이직하고자 함은 인지상정이나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제외하고 반대의 경우 어려움이 크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종인 경우 보수를 다소 유보하고라도 선택을 취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연령이 많은 40대 중반 이후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분들은 이미 경력관리가 종착역에 와 있기도 하고 인건비가 높기도 하고 새로운 적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구인기회도 급격히 감소하는 연령대에 속한다. 그럼에도 원숙한 다양한 경험을 필요로 하는 구인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젊게 보이는 인상과 언어 그리고 태도이다.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상실하고 매우 의기소침하게 된다. 이는 당연히 면접 시에 중요한 감점요인이다. 항상 자신 있게 사고하고 행동함으로써 나의 이미지를 경쾌하게 관리하기를 바란다. 또한 이때부터는 연고에 의한 이직이 매우 중요한 방법이 되므로 항상 주위의 인맥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항상 내가 이직. 구직을 원하는 나의 의지를 강하게 주위에 알리어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져야 한다. 혼자만의 세계로 빠지면 더욱 기회는 멀어진다. 원론은 항상 원론이며 실천이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남보다 더 일하고 능률적으로 일하고 전문성을 배양키 위한 독서. 외국어능력 함양, 세미나 참석. 인맥관리 등에 에 철저를 기하여야 한다. 나를 원하는 곳이 많도록 하는 방법은 이길 뿐이다. 술 많이 먹고 그 다음날 적당히 지내고 주말을 꼬박 꼬박 취미생활이나 휴식으로 지낸다면 나는 결코 남보다 나을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시마다 살아 돌아올지도 모르는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전쟁터로 출정하는 병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후방의 내 가족들의 평화가 보장되는 것이다. 다만 너무 과로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각종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함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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