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하는 사람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는가? 만일 '어떻게 저런 사람이 승진을 하지?', '저런 인간이 승진하는 것 보니 이 회사 글렀네.' 이런 생각이 맞을 수도 있다. 누구나 직원이었을 때 동일한 생각을 하며 불만 가득한 직장생활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이 글을 읽었다면 이제 당장 끊어내야 한다. 당신의 생각이 맞는다 할지라도, 당신의 인생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내가 품은 악감정과 불만은 독이 되어 나에게로 되돌아올 뿐이다. 여기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최고의 성공 조언이 하나 있다.
받은 돈 보다 덜 일하면 당신이 잘릴 것이고,
받은 돈 보다 더 일하면 당신 상사가 잘릴 것이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렇게 살기 싫은가? 이 말을 듣고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70% 이상, 동의는 되지만, 실천은 안 하는 사람이 20%이기 때문에 이 성공 조언은 언제나 유효하다. 직장인의 90%는 월급보다 더 일하면 큰 손해를 당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 조언을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찾아올 변화는 이러하다.
1. 회사의 주목을 받는다.
나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말이다. 직장에서의 가치는 성과이다. 맡은 일을 잘 해 내고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이런 사람은 무조건 눈에 띄게 되어있다. 단순히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평판을 얻게 되는 법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성과를 내는 사람을 주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 독립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우리 회사는 너무 썩을 대로 썩어서 일 잘하는 사람을 못 알아본다고 생각하는가? 부당한 처우로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억울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성장하고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의 경험치는 오롯이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직장은 인생의 학교'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월급과 나의 처우만 바라보는 시선에서 인생으로 시야를 넓혀라. 직장에서 갈고 닦은 경험은 나의 소중한 자산이자 학위가 된다. 회사를 나와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불만만 가득하고 받은 월급만큼만 일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탈출해서, 썩어빠진 회사를 탈출해서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를 나와 전혀 다른 일을 하더라도, 회사에서 갈고 닦았던 스킬과 지식들이 여전히 큰 도움을 준다. 회사 생활을 돌아보며 남는 유일한 후회는 쓸데 없이 불평 불만 하는 시간을 조금 더 줄이지 못한 것이다. 남을 판단하며, 남을 미워하고, 회사를 욕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이다. 내가 표현한 불만이 100% 맞더라도 누군가는 뒤에 가서 나의 이런 불만을 악의로 퍼뜨리는 동료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이 극복되었을 때 인정을 받고 특진의 기회가 찾아온다.
받은 돈 보다 더 일하겠다는 생각은 노예근성이 아니다.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내 인생을 가장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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