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을 매우 많이 하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루에 20~30명의 지원자를 마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몇 가지 좋아하지 않는 행동들이 정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떠한 것들이 면접에서 피해야 할지를 한번 정리했습니다.
1. 암기한 톤으로 이야기 하기
아무래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면접에 대한 컨설팅이나 스터디 같은 것들이 사설로 많이 이루어집니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사설업체들도 비슷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면접자들은 처음대하는 행동이나 패턴이지만 이러한 면접자를 하루에도 수십명을 보는 면접관들은 가장 많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즉 자기가 미리 준비해 놓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암기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쉼 없이 주고받음 없이 이야기 하는 행동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행동들은 자기가 준비한 것을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이 보여주고 싶은 것은 이해하지만 반복적인 것을 매일 대하는 면접관들은 쉽게 흥미를 잃습니다
2. 말씀하신 OOOOO에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면접을 할 때 짧은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면접관들도 짧은 시간 안에 면접자들의 모든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진솔한 대화 진정성 있는 대화를 주고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XXXX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 면접자들이 많습니다. 사설업체에서 배운 것이지만 예전 면접자들의 면접자세를 보면 서로 대화를 하는 패턴이 많았다면 요즘의 면접자세는 대화가 없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3. 억지감동을 만들려고 하는 면접자세
요즘 사설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나를 더 어필하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면접 말미에 자신만의 구호를 외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본인만이 간직한 감성적인 이야기 혹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친구들이 요즘 부쩍 많아 졌다고 합니다.
이것이 예전에는 주요한 면접전략이었을 수는 있었으나 요즘에는 이런 것들이 오히려 억지감동으로 보여 면접관들은 식상해 합니다.
4. 요약된 중요 포인트만 말하라.
무언가를 서로 주고 받는 대화가 이루어질 때 한정된 시간은 서로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런데 과거사부터 현재까지 서두나 말미가 없이 이야기를 길게 끌고만 가려는 면접자세는 면접관들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그 사람들 또한 수백번의 면접을 봐왔고 앞으로도 해야 하며 늘 일상이 되어버린 것들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면접을 보고 파악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렇게 4가지 정도를 짚어 봤는데요. 요약을 하자면
암기가 아닌 대화로 서로가 이야기를 주고받고
암기하였다고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포인트만 간단하면서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억지감동은 자제하자 정도 되겠습니다.
이상 면접관들이 싫어하는 면접자세에 대해서 요약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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